2008년 05월 22일
시위소찬 (尸位素餐)
최근 프로젝트를 공사에서 진행하고 있고, 문광부 장관이 말한 것 처럼 사장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예정이었습니다.
(그런데 왜 문광부 장관이 공사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지)
어느날 일을 하는 도중 사장님 이임식이 있으니 모두 모여달라는 전사 방송이 들려왔습니다.
별 생각않고 사장이 바뀌나보다, 조직이 바뀌면 일하기도 힘들어지겠네 등등 생각하며 다른 층에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.
건물마다 틀리겠지만 여기 엘리베이터에는 자그마한 LCD모니터를 달아 오늘의 날씨, 세계 뉴스, 명언 및 고사 성어등을
보여줍니다.
그때 LCD에 나오는 고사성어
시위소찬 (尸位素餐) : 벼슬아치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며, 자리만 차지하고 국록만 받아 먹음을 비유한 말.
......응?
사장 이임식과 겹쳐 생각하니 먼가 의미심장하게 와닿더군요.
일주일째 화면에 계속 나오는 것 보니 별 뜻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오비이락이란 사자성어도 같이 생각나네요..
# by | 2008/05/22 18:31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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